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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위한 요즘 가수 따라잡기 - 뮤직뱅크 626회(11.10.28) 순위 개발 이야기

개발자를 위한 요즘 가수 따라잡기 - 뮤직뱅크 626회(11.10.28) 순위 

한 달에 한번쯤이나 순위를 정리하려고 했는데, 이번 주에 소녀시대랑 시크릿이 순위에 잡히기 때문에 한 주만 더 포스팅한다.

뮤직뱅크 626회 순위

1. 소녀시대 - The Boys
역시나 바로 1위로 가는구나.
2. [http]허각 - Hello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 참 안전하게 곡 만들었다. 뮤직비디오는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 이런 거야말로 쓸데없는 폭력성 아닌가? 여가부는 뭐 하고 있나?
3. 이승기 - 연애시대
4. 다비치 -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5. FT아일랜드 - 새들처럼
6. 김현중 - Lucky Guy
7. [http]시크릿 - 사랑은 Move
별빛달빛 할때는 좀 어이없었는데 자신들의 장점을 다시 찾은 노래라고 생각함. [http]Dream Girls 의 Move 랑 확실히 비슷함. 소녀시대랑 같이 컴백한 거 같은데 너네는 7위로 시작하는구나.
8. 카라 - STEP
9. 브라운아이드걸스 - Sixth Sense
10. 오렌지캬라멜 - 샹하이 로맨스
11. 휘성 - 놈들이 온다
12. 타블로 - Airbag
13. [http]다비치 - 사랑 사랑아
다비치 잘 나가네. 다비치를 보면, 요즘 가수 중에서 중급이상의 노래 + 상급이상의 얼굴이 얼마나 귀한지 알 수 있다.
14. 성시경 - 난 좋아
15. 씨스타 - So Cool
16. 인피니트 - 파라다이스
17. 보이프렌드 - 내 여자 손대지마
18. 클로버 - 아는 오빠
19. 김범수 - 끝사랑
20. 티아라 - Roly Poly

뮤직뱅크 1위 점수 기준이라는데...
기준소녀시대[http]허각
디지털 음원점수51718861
시청자 선호도 점수0662
방송점수1876459
음반점수967921
총점1672610003
방송점수야 그렇다고 해도 음반점수에서 거의 다 뒤집어졌다. 이런 식이면 앨범을 물량으로 팔 수 있는 팬기반이 있는 그룹이 바로 1위할 수 밖에 없겠다 싶다. (내 주위에는 소녀시대 앨범 사는 사람이 없던데... 몰래 사는건가?)
[http]사랑녀 뷰티플 스토리 :: 뮤직뱅크 순위조작 한 걸까? 이런 얘기도 있고하니 순위는 너무 신경쓰지 말자.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 순위 정도는 스스로 내리자.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1위는 문무를 겸비한 다비치에게로...

[http]메이비(MayBee) - Goodbye Valentine
[http]메이비... 신인인 줄 알았는데 1979년 9월 10일 생이구나. 나름 싱어송 라이터(작사가). 경력에 비해서 노래는 가볍고, 느낌은 별로 없다. 아쉽네.
[http]김완선&용준형 - Be Quiet
저번 곡보다는 훨씬 대중적이다. 역시 신사동 호랭이. 김완선 누님은 좀더 라이브 음량을 줄이고 연출도 좀 더 거만하게 짰더라면 좋았을 거 같다. 라이브보다는 [http]MV 가 훨씬 느낌이 산다.
[http]간미연 - 안만나
요즘 애들에게는 김완선과 동급으로 보일 거 같은 간미연의 노래. [http]파파라치 정도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다. 그나저나 내 맘 설래게 했던 [http]김이지씨는 뭐 하나 했더니 [http]애엄마가 되었구나.
[http]살찐고양이 - 내사랑 싸가지
'포스트 이효리'는 좀 설레발이고... 지켜볼만할 듯.
[http]에이프릴키스(APRILKISS) - Hello Bus
얘들, 약간 타르 느낌인데, 포텐이 있을지 모르니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자.

덧글

  • 엘러리퀸 2011/10/30 10:05 # 답글

    음반 판매량이라는 게 요새는 시망 수준이라..몇천장만 대량 구매하면(꽤 많은 것 같아 보이지만 장당 10,000원만 쳐도 몇천만원 정도죠..) 단숨에 1위 할수 있을 정도 라더군요. 가끔 그런 의혹들이 보일 때도 있고요.^^
    블로그 같은 데서 인증 샷 하는 경우는 많이 봤어도 대놓고 소녀시대 앨범 샀다고 하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혹 진짜 친한 친구 사이라면 모를까--;) 단박에 눈총 받을 걸요. ㅋ
  • 박PD 2011/10/30 10:52 #

    제가 번역한 책 '위대한 게임의 탄생'도 Yes24 컴퓨터와 인터넷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1위지만, 전체 베스트셀러 400 위권에도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컴퓨터쪽 시장이 작다는 거죠. 앨범도 비슷한 상황인가 보네요. 큰 기획사에서 나오는 대형가수들의 경우에는 선매입하는 앨범수량이 더 많을테니 순위에서는 확실히 유리하겠네요.
  • 음원점수는 2011/10/31 06:09 # 삭제 답글

    소녀시대는 일주일 중 4일치만 반영된겁니다. 컴백일 때문에 집계기간의 4일만 반영된 거죠.

    음반 판매량이 들어가는 것 때문에 항상 말이 많지만 팬들의 다량구매는 열성적인 팬덤 덕이고 그런 팬덤의 존재 역시 인기를 계량하는 척도가 되는게 당연하죠. 이것만 반영한다면 당연히 불공정 하지만 음원, 음반, 방송 횟수, 인기 투표를 이용해 가요 소비자들 중 다양한 계층의 인기를 반영하게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음반은 팬덤을 반영, 음원은 팬덤이 좌지우지하기 힘든 만큼 일반 가요팬층의 선호를 반영하는 거죠. 참고로 빌보드 차트도 비슷합니다. 오히려 자세한 기준이 공개되어 있지 않죠. 뮤직뱅크는 그나마 자세한 기준이 공개되어 있어서 가요팬들이 점수를 상당히 정확하게 예측하는게 가능한 정도. 이렇게 보면 뮤뱅 차트가 그나마 더 공정한 편입니다.

    그리고 흥미롭게도 음반은 팬덤만 구매하는 건 아닙니다. 다들 그런 줄 알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한터차트와 가온차트의 음반 판매량을 비교해본 이후로 가요팬들 생각이 바뀌었죠. 적어도 반은 팬덤과 상관 없는 일반인들이 구매합니다. 쉽게 말해서 한터차트는 방송사 순위에 반영되고 가온차트는 반영이 안됩니다. 팬덤은 일부러 한터차트에 반영되는 매장에서만 삽니다. 나중에 가온차트 나온거 보니 전체 판매량은 한터 차트의 판매량의 두배 이상. 비슷한 예를 들어보면, 이마트 같은 매장에서도 음반 판매량을 자체적으로 집계하는데 여기서 팔리는 양도 꽤 됩니다. (참고로 소시도 못이기는 부동의 1위는 뽀로로)

    허각은 나온지 한달 정도 지났나요? 이미 1위 한번인가 두번 했었다가 순위가 떨어진 상태였는데 프리존에서 무료 음원 풀리는 바람에 다시 치고 올라온거죠. 이것도 문제 삼으려면 문제 삼을 수 있겠죠.
  • 박PD 2011/10/31 07:40 #

    이런 또 엄청난 정보를... 감사합니다.
    음원시장에서도 뽀로로의 위상은 굉장하군요.
  • debrant 2011/10/31 10:24 # 삭제 답글

    소시보다 시크릿이 좋은 이유 (개인적)

    1. 기계음보다는 실제 연주음을 많이 활용해서 귀에 거부감이 없다.
    2. 효성이 있다.

  • 박PD 2011/10/31 11:29 #

    개개별로 보면 소시도 가창력이 좋을텐데(특히 태연),
    다른 애들과의 밸런스때문에 기계음을 더 넣는 거 같아요.
    나는 카라를 좋아하기 때문에 둘 다 괜찮아요. ㅎㅎ
  • debrant 2011/10/31 12:55 # 삭제

    나도 근본은 카라빠였는데 일본 진출한 후로는 좀 시들하고..
    요즘은 시크릿이 제일 좋음..ㅋㅋ
  • 박PD 2011/10/31 14:00 #

    소시, 카라, 레인보우 전부다 일본 나간 이후로 한국을 좀 신경 안 쓴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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