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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일본 동경 여행 1/6 사는 이야기

호텔 체크인(Keio Plaza Hotel) -> First Kitchen ->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 동생, 친구 합류 -> 돈가츠집(kimukatsu) -> 호프집(Zest - cantina) -> 호텔

일본은 이번이 3 번째 여행입니다. 동경은 두 번째 이군요.
신주쿠에 있는 Keio Plaza Hotel 에서 4일간 묵었습니다.
지하철이 잘 연결되어 있어 교통편 면에서 좋더군요. 방도 좋고.

전철역으로 가든 도중에 먹은 First Kitchen 의 스프입니다. (블로그 소개)
구글 번역기는 '간이 부엌'이라고 번역하는군요.
저희는 아래 스프를 각자 시켜먹었습니다. 각각 490엔.
인상적인 맛까지는 아니었지만 따뜻하니 먹을만 했네요.


동생과 친구를 만나기 위해 에비스로 이동했습니다.
30분 정도 시간이 있어서 동네를 둘러봤는데, 집은 작지만 고급스럽고 차도 대부분 고급 외제차더군요.

친구의 소개로 간 곳이 여기 돈가츠집(kimukatsu) 입니다.
이 사진에는 잘 나와있지 않지만, 홈페이지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마치 카스테라처럼 고기가 여러 겹으로 되어 있어서 맛이 좋습니다.
찾아가는 방법은 여기를 보면 되겠군요.
밥과 양배추 샐러드는 더 달라고 하면 얼마든지 더 준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간 곳이 호프집(Zest - cantina) 입니다.
일본은 어디가더라도 맥주가 맛있어요. 흑...
맥주와 발포주(発泡酒)의 차이점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호프집에 로데오 기계가 있길래 '설마 장식이겠지' 생각했는데, 로데오 콘테스트를 하는군요..
1등에게는 샴페인 1병이 경품이었는데 무려 10 명 이상이 참가했습니다.
누가 일본인 들이 이런 데 나서는 거 싫어한다고 했던 거 같은데, 젊은 사람은 그냥 젊은 사람인가 봅니다.
가장 오래동안 로데오 기계에 버티고 있는 사람이 이기는데
남자는 양손을 떼고 있는 동안에만 기록이 인정되고, 여자는 두 손을 다 사용해도 되더군요.
로데오 기계가 앞 뒤로 움직이면서 남자의 중요부위를 집요하게 공격하는데요,
사회자가 떨어진 남자에게 어땠나요 물어보면 '고환이 너무 아픕니다' 라고 하더군요.
우리 같았으면 '거기가 너무 아픕니다' 라고 얘기했을 거 같은데,
이쪽 친구들에게는 고환도 당연한 신체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단어 사용에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덧글

  • ohyecloudy 2010/01/11 12:11 # 답글

    크크 "고환이 너무 아픕니다." 이거 너무 솔직하고 정감간다. 나중에 기회될때 한번 이렇게 얘기해봐야겠네. 용기가 생기면.
  • 박PD 2010/01/11 13:57 #

    한국에서는 글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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