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MGG와이드바


The Future of Gaming Graphics - Cevat Yerli (CEO/President, Crytek) 개발 이야기

The Future of Gaming Graphics - Cevat Yerli (CEO/President, Crytek)
월요일 첫 번째 키노트입니다.
Remedy 의 두 번째 키노트가 모든 트랙을 다 쓴 것에 반해,
첫 번째 키노트인 Crytek 의 경우, 4 트랙 중 2 트랙만 차지했다는 게 좀 신기했습니다.
심지어 Crytek 에서 후원도 많이 한 거 같았거든요.
Remedy 가 Crytek 보다 더 이름값이 있는건가?

처음 Crytek 을 2001 년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른 FPS 게임들이 대부분 어두운 실내에서, 복도같은 걸 이용해서 레벨 최적화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을 때
자기들은 완전 반대로 가 보자 라고 마음 먹었다고 합니다.
open world 에 환한 곳을 배경으로 해 보자고.
그런 면에서는 MMORPG 에는 언리얼 보다 CryEngine 이 가지는 강점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처음 회사 만들어서 세운 목표치고는 거창하지만
잘 몰랐기 때문에 무식하게 시도해 볼 수 있었다 고 얘기하더군요.
(Yerli joked that naivete is good because "you don't know [things are] impossible", and this led to a number of positive innovations.)

Way to Photorealism 이라는 제목으로 진짜 사진과 엔진에서 만든 이미지를 보여주고
어떤게 진짜 사진일까요 라고 물어봅니다. 지금 봐도 둘 중 어느게 진짜인지 잘 모르겠네요.
Phororealism 쪽으로는 충분히 할 만큼 했다는 게 요지인 듯

다음으로는 CryEngine 3시연을 잠깐 보여줬습니다.
물 속에 들어갔다가 총 쏘고 뛰어다니면서 중간 중간에 강조하고 싶은 기술들을 보여주더군요.
부서지는 물체, soft particle, 3D volumetric clouds, voxel-based terrain, 7 km 까지 보이는 시야 뭐 이런 것들...

(CryEngine3 가 CryEngine2 과 달라지는 가장 큰 차이점은 PC 뿐만 아니라 게임콘솔도 지원하는 점이라고 합니다.)

3년 안에는 게임 그래픽에 큰 혁신은 없지 않겠냐면서,
그래픽 부분이 아닌, 물리나 AI 쪽에서 좀 더 사실적으로 만들 수 있을 거 같다
그리고 개발 pipe-line 향상을 위한 도구 만들기 등을 얘기했습니다.
어디에서나 게임 개발 컨텐츠 효율 높이기가 가장 큰 이슈처럼 느껴졌고, 이 부분은 우리도 해 볼게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음은 Crytek 시연장소에서 보여준 크라이엔진3 입니다.





참고 :
http://www.gamasutra.com/php-bin/news_index.php?story=24865
http://gamescom.gamespot.com/story/6215393/current-gen-to-last-until-2012-crytek
http://eggy.egloos.com/1939577

핑백

덧글

  • 김윤정 2009/09/05 16:55 # 답글

    잘 보고 있습니다. 크라이2 엔진을 쓰고 있는 지인의 말에 의하면 이쁘게 나오기는 진짜 이쁘게 나오는데 좀 무겁고 언리얼과는 반대로 실내에는 쥐약이라는 얘기를 하더군요.
  • 박PD 2009/09/05 22:17 #

    실내는 또 그런가 보네요 :)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Yes24위대한게임의탄생3

위대한 게임의 탄생 3
예스24 | 애드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