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MGG와이드바


난상토론회 10회 토론 요약 모임

10회 난상토론회 정리

() 는 제 생각입니다.

1부 : 블로그

발제 :
* 2007 년 이후로 블로그의 성장률이 0% 다. 왜일까?
* 블로그를 통한 수입 모델에는 뭐가 있을까?

토론 :
*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8개월만에 그만 두었다
* 회사에 관련된 내용을 썼다가, 그 내용이 네이버 -> 전자신문까지 가는 바람에 HR 으로부터 경고전화를 받았다
* 블로그로 돈 벌 수 있는 분야는 IT 가 아니다
 * 요리, 오디오, 사진기, 일부 정치 블로그
 * 특히 요리. 문성실씨, 나물이네(1권이 57쇄까지 찍었더라).
* 블로그로 돈을 벌어야 하는가?
 * 돈(혹은 이득) 이 안 되면 2-3 년을 지속 못하더라
* 컨텐츠는 좋은데 귀찮아서 블로깅 안 하는 친구들이 있다. 아깝다
* 우리 나라는 인터넷 카페 때문에 SN 이 잘 안 된다고 한다
* 트위터(micro blogging) 에서도 스폰서를 받아서 광고하는 경우가 있다
 * 나 XXX 먹어봤다~ 맛있더라 같이...
 * 도덕성이 의심되는 순간 블로거들이 떠나지 않나? vs 블로그 보는 사람들이 알아서 걸러서 본다.
* 해외에서는 블로그를 잘 만들어 양도하는 경우가 있다(최고 100억원)
 * (무슨 캐릭터 육성도 아니고 -.-;;)
* 블로그 수익 내기에는 한국어 인구가 부족하다
* 개인 블로그도 언론 중재가 필요하지 않을까?

2부 : 협업

토론:

* 회사, 조직 내에서의 협업
 * 구글 doc 를 쓰고 있다
  * 구글에서 구글 app 의 자료를 수집한다는 소문이 있다. 회사의 기밀 서류는 구글 app 안 쓰는 게 좋을거다
  * 스프링노트는 왜 안 쓰나?
   * 자료가 날아갈 지 모른다는 불안함이 있다
   * 오픈마루(NCsoft) 의 신뢰도는 구글보다는 떨어진다

* 협업용 app 의 3 종류
 * 엄무 프로세스 :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 생산성 : CAD(Computer Aided Design),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 PLM 같은 경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한항공이나 보잉에서 항공기 개발할 때 전세계 10개국 이상에서 동시에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이 있다고 하는군요. 
 * 창의력 : TRIZ
  * (TRIZ 와 더불어 통섭, 학제간 연구도 중요하다)

* 기업에서의 협업 app 는 대부분 실패
 * 그냥 서로 얼굴 보고 얘기하는 게 최고다
  * 작은 조직의 큰 장점
 * 그나마 성공한 건 KB(지식 베이스) : MS 는 80 년대부터 KB 구축해, CS 등에서 활용
 * 인적 network 를 DB 화 하려는 노력
  * 국내 대기업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
   * 만날 수 있는 방법, 친한 사람, 좋아하는 것 등등이 기재
  * 프리랜서가 많은 기업에서는 인적 네트워크가 자신의 자산이라고 생각해서 잘 open 하지 않는다
 * 협업은 신뢰 없이는 안 된다
  * 오픈소스 개발, 위키피디아라는 특이한 형태도 있다
  * 오마이뉴스도 아직 꽤 괜찮은 편이다

* 대학원 연구소에서의 협업은 CVS 써서 코드 버전 관리하는 정도가 전부다

* 그림 그리는 협업 문화
 * 누가 그리면 받아서 그리기, 동시에 그리기

* 게임에서의 협업(혈맹, 공성전, 파티 사냥)

* 네이버의 오픈 캐스트도 언론사의 협업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 언론사끼리의 경쟁이다
  * 그래서 서로 좀 더 자극적인 기사를 내 보내고 있다
  * 네이버 내부 직원들도 이런 점에 불만이 많고, 언론사에 경고 공문을 보내고 있다
 * 오픈 캐스트 덕분에 오히려 네이버의 언론 장악력이 커진 느낌이다. (진짜?)
  * 데스크에서 아무리 뭐라고 해도 말 안 듣던 광고팀이, 네이버에서 경고 들어가니까 말 듣더라

* 웹에서의 협력 사례는 뭐가 있을까?
 * 네이버의 지식인
 * 트위터나 미투데이
 * 블로깅 자체가 집단 지성으로서의 협업이 아닐까?
 * P&G 같은 회사에서 open enovation(외부 소비자가 참여하는 혁신) 을 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분들 후기
http://szie.tistory.com/396

덧글

  • 써니 2009/06/07 14:15 # 답글

    - 요약 잘 읽었습니다. 약어들에 대해서 문의 드립니다.

    SN은 Social Networking 인가요?
    CAD는 Computer Aided Design를 의미하는 건가요?
    SVC라면 SubVersion을 의미하는 것인지.. . 아니면 제가 무식해서 모르는 단어인지... ^^;

    - 그리고 제 의견

    Knowledge Base라면 IBM을 빼놓을 수가 없지요.
    워낙 방대한데다, 늘 최신 컨설팅 보고서들이 들어차 있다던데요. (IBM 분께 들은 얘기)

    오픈캐스트로 인해 네이버의 언론 장악력이 커진게 아니냐는 의견은 찬성하기 어렵네요.

    블로깅 자체가 '집단지성' 이라는 의견에는 일부 공감하고, 일부 반론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블로그 스피어의 토론 문화를 보면 극소수의 오피니언 리더가 발제를 하면,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다니는 형국이죠.
    어떤 주장이나 논지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영웅을 쫒는 것 같아요.
    그러니, 저는 '집단 지성'은 좀 멀었고, '군중 심리'라고 표현 합니다.

    그나저나, 토론 분위기가 아무래도 '기획', '홍보', '관리' 쪽에 좀 치우친 느낌을 받습니다.
    실망한 건 아니지만, 저 같은 '쪼렙 엔지니어'가 낄 자리가 아니었군요. ^^;
    okgosu님이 스마트플레이스에 덧글 쓰셨던데, 개발자 등록제(신고제?)
    문제 같은 것도 좀 거론 되었으면 하는데 말이죠.

    하여간, 요약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 박PD 2009/06/07 16:28 #

    약어는 위에 다시 수정해 놨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입력 영역


Yes24위대한게임의탄생3

위대한 게임의 탄생 3
예스24 | 애드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