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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게임 개발 내용과는 별 상관 없을 수도 있습니다~ http://twitter.com/rigmania facebook : rigmania@naver.com
by 박PD
# by 박PD | 2008/04/19 03:30 | 개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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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뒤에 부가 있으면 더 최고구... 캬캭 ㅡ.,ㅡ
재미는 있지만 뭔가.. 슬픈...
흑 - 절 보는 듯한?"??
석삼이 : 우리 모두 이런 처지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몇 명 있겠어요? :)
난 좀 다르게 봤는데... -_-a;;;
저 동영상의 결말이 기획자가 짤리거나 무능한 존재가 되어야 정말 슬픈 동영상이라고 생각해...
고객은 no라고 할지라도 요구사항을 제시한 사람이 yes라고 할 수 있는 걸 만들어낼 수 있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런 경우는 지천에 깔려있고...(이미 우리는 하고 있잖아... ㅎㅎㅎ)
다만... 그 책임을 누구에게 물을 것이며, 누가 짊어지는가가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판단할 수 없는 2%로 부족한 동영상이라고 밖에는....
그나저나 남자 주인공 무인곽원갑에서 카리스마 있던 일본 무인 아닙니까;; 저런 역할도 ㅡㅡ;; ㅋ
하지만 저렇게 손 대기 시작하다보면, 수채화에 물감을 계속 섞는 것처럼 색이 혼탁해질 수 밖에 없겠죠.
스폰서가 시키는데로 했다지만 부조리를 보고서도 힘이 없다고 타협한다는건....
마지막 이전에 관리 메니져로 보이는사람한테까지 물리는건 ...ㄱ-
여튼 생각해볼게 많은 동영상..... 제 블로그에 퍼가도 되겠지요?^^
'의외로 대박날 수도 있다구'라는 말에는 정말 '내가 당장 이번주 로또에 당첨이 돼서 이 회사 뜹니다' 라는 말을 해 주고 싶죠.
뭐, 매주 로또 당첨자는 나오니까요.
그리고, 어짜피 뭐가 좋은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라면,
(다른 팀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 누군가가 정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다른 팀원들은 최대한 빨리, 애자일하게 기능을 구현한 후 시장 결과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게 필요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