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 결혼식 & 축가

그러니까 저번 주 수요일 저녁, 목, 금, 토 까지 7끼를 연속으로 부페에서 먹었습니다.
(KGC 파티 + 결혼식 + 할머니팔순)
그렇게 좋아하는 연어가 다 질리더군요.

이번 달은 매주 결혼식이라 스터디도 한 번 쉬어야 했구요...

내일, 모레 각각 축가를 불러야 합니다.

내일은 이적의 "다행이다".
모레는 "Tonight I celebrate my love for you".

결혼식 축가는 분위기가 상당히 엄해서...
관객이라 할 수 있는 하객들은 축가에 전혀 관심이 없거나 빨리 끝나기만 바라고 계셔서
부르는 입장에서 참 위축되기 쉽습니다.

여튼 잘 부르고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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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PD | 2007/11/16 17:23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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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기웅 at 2007/11/17 17:44
나중에 한 번 보여주세요~ 빨리 끝나길 바라지는 않을테니 :)
Commented by 심우곤 at 2007/11/18 21:41
오~ 축가도 부르시나요?
나중에 한 번 보여주세요~ (2) ^^
Commented by 박PD at 2007/11/18 22:08
동영상 스트리밍을 블로그에서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동영상 포멧은 AVI, 용량은 50M 정도? YouTube 가 최선일까요?
Commented by 두기 at 2007/11/19 15:13
축가 멋지셨습니다. 짝짝짝.

ps. 카메라가 위에서 잡고 있어서 입이 '도드라져' 보였던게 옥의 티였습니다만, 노래 멋졌어요
Commented by 김기웅 at 2007/11/19 16:37
http://www.mncast.com/ 라는 게 있습니다. Firefox에서도 잘 보여요.
Commented by 박PD at 2007/11/19 16:56
두기 : 윽... 입이... -.-;;
기웅 : 웅. 이런 데 올리긴 좀 그렇기도 하네요. 자뻑난 인간도 아니구 :) 그냥 다음에 기회를... ㅎㅎ (어서 결혼하세요. 불러드릴께요)
Commented by 정의의소 at 2007/11/20 01:54
노래까지? ^^;
저도 금요일 저녁 부터 결혼식과 모임과 집들이까지 집에서 한끼도 안 먹었군요...^^;
Commented by 박PD at 2007/11/20 13:07
두 결혼식 모두 호텔 결혼식이라... 맛난 스테이크 정식 코스를 두 번 먹을 수 있었습니다만...
그런 것 보다는 행복해 하는 신랑, 신부를 보는게 축가 부르는 사람의 낙이라고 할 수 있죠. :)
두 쌍 모두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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