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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2가 선정성 논란 캐릭터들을 삭제한다고 한다. 게임 이야기


서든어택2에서 선정성 논란이 되고 있는 '미야', '김지윤' 캐릭터를 삭제한다고 한다.
아직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란에는 남아 있다.

게임 트릭스 순위를 보면 서든어택2는 2016년 7월 13일 현재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2016년 7월 8일부터 7위 -> 8위 -> 8위 -> 10위 -> 10위권 밖. 단, 서든 어택은 여전히 4위다.)


과연 서든어택2가 5위권 안에서 히트치고 있었더래도 이런 조치를 했을지는 의문이다. 한국 사회가 성숙해 지는 속도를 게임이 따라가지 못해 생긴 결과로 보여 아쉽다. 서든어택2가 문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었더라면 좋았겠지만 이정도 대규모 팀이 개발하는 게임은 헐리우드 영화처럼 기존의 성공 공식을 쉽게 버리기 어렵다. 결과적으로는 이게 함정이 된 셈이지만...

게임에서 선정적인 여성 캐릭터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이번 일은 한국 게임 개발에서 하나의 분기점이 될 만하다. 캐릭터를 만들 때마다 여성 유저에게 불쾌감을 주지는 않을지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리라 본다.

엔씨소프트 블로그에 올라온 '블소, 북미에 가다 #2 양성평등을 둘러싼 말말말'에도 꼭 읽어보자.


[아꿈사] 2016년 7월 19일 오후 7시 판교에서 여름모임 합니다. 모임

[아꿈사] 2016년 7월 19일 오후 7시 판교에서 여름모임을 갖습니다.
아꿈사 네이버 카페에서 댓글로 참가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라인에서 테크니컬 라이터로 계시고 '웹 기획자가 알아야 할 서비스 글쓰기의 모든 것'의 저자 중 한 분이신 이인실 차장님이 '엔지니어가 자주 틀리는 표현. 네이버와 라인의 문서 공유와 관리, 라인에서 하는 일'을 주제로 강의하십니다.
그리고 이수안님이 'TensorFlow를 활용한 머신러닝 기초'를, 최성기님도 웹서버 관련된 주제로 강의합니다.
그 외에도 발표하고 싶은 게 있는 분들은 발표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판교 쪽에서 10-20명이 저녁 7시에 모일 수 있는 장소를 섭외 중입니다.
판교에는 토즈 같은 게 없어서 스터디 모임하기가 영 어렵네요.
좋은 장소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 6에 출연한 아역 배우 Bella Ramsey(스포일러 없음) 사는 이야기

왕좌의 게임 시즌 6에 눈길을 끄는 아역배우가 한 명 나온다. 12세 배우인 Bella Ramsey는 북부의 Bear Island의 지도자인 Lyanna mormont 역할을 맡았다. 스토리 흐름으로도 그렇고 연기도 굉장히 인상적이라 기억에 남았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좋아했나 보다.


사람들이 이 배우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된 George RR Martin의 트윗이 인상적이다.

거의 데스노트 급이라 다들 댓글로 No라고 외치고 있다.

이 분은 전에도 이런 사진을 올리더니 등장인물 죽이는 거에 재미들린 거 같다.

어쨌거나 시즌7에서도 출연할 듯하니 기대된다.


'이상한 모임' 이모콘 720 후기 모임

'이상한 모임' 이모콘 720 후기
발표자료는 Google Space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말 컨퍼런스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게다가 전혀 모르는 모임이라 더 설레고 떨리더라. 여러가지 이유로 외부 활동을 줄였더니 가벼운 우울증이 찾아와서 참여해 봤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내가 잘 접해보지 못한 웹, 앱 개발 얘기가 많아서 더 그랬을 것 같다.

이모콘 720은 '이상한 모임'이란 곳에서 주최한 라이트닝 토크 모임 컨퍼런스였다. '이상한 모임'은 제목으로부터 느껴지듯 아직은 정확한 방향성을 모르는, 혹은 일부러 잡지 않는 모임으로 보인다. IT 종사자가 거의 대부분이고 강연 발표자나 참석자 대부분이 20-30대로 보이며 게임 개발자가 굉장히 적었다는 게 나로서는 특이한 점이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이상한 모임 슬랙에 초대 요청을 보내보는 것도 좋겠다.
720은 7분 20초간 가볍게 발표한다는 의미로 붙은 숫자다. 페차쿠차랑도 비슷해 보이나 전체 발표 시간 제한만 있을 뿐 한 장당 시간 제한은 없다. 아꿈사에서도 시도해 볼 만한 방식이 아닐까 싶었다.
OnOffMix로 150명을 신청받았고 가격이 4만원이었다. 자원봉사자가 무려 11명. 티셔츠도 다 맞춰 입고 후원(스폰서)도 받았다. 세미프로 컨퍼런스 느낌이었다. 행사 진행 면에서도 배운 점이 많았다.

발표를 들으면서 메모했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올려본다. 기억과 짦은 메모를 가지고 정리한 것이라 잘못 써 놓은 글이 있을 수 있다.

1부
제목:웹 표준은 어떻게 돌아가는가?
웹표준에 대해. W3C (W3C의 GitHub) WhatWGECMA(자바스크립트, JSON), IETF
W3C의 조직구조 소개
권고안(Recommendation)이라는 이름처럼 표준(standard)이 나왔다고 해서 꼭 지켜야 하는 건 아니다. 대신 안 지키면 비웃음은 좀 당하겠지.

안정수 @findstar @메쉬코리아 깃헙
제목:클라우드 인프라에서 필요한 어플리케이션 관리
AutoScaling. Automate Automation.

장동현 @jgbossassa
제목:프로젝트, 외주 주실려구요?(PM)(인력소개소)
M/M(맨먼스)로 계산할 때 한 명이 한 달에 6백만원으로 10M/M라면 6천만원이 든다. 이걸 비싸다고 생각한다면 개발하지 마라.
개발자들에게 '이거 진짜 간단한 건데 구현해 줄 수 있어'라고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서 발표 준비했다.
10년차 미만은 중급. 대기업은 고졸은 프리렌서로 받지 않는다.

제목:Fastlane으로 iOS/Mac 프로젝트 관리
수 백개가 넘는 앱을 관리하려면 Fastlane 같은 걸 쓰면 좋다. CI가 있는 대규모 팀이라면 꼭 이걸 쓸 필요는 없다.
-> 한 회사(스마트스터디)에서 관리하는 앱이 수 백개나 넘을 수 있다는 점에서 놀랐다.

제목:팀원 관리와 프로젝트(비 생산시간, 소통비용 줄이기)
개발환경은 최대한 좋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모니터는 16:9보다 16:10이 좋다.
(컨텐츠 개발자는 위,아래로 긴 모니터가 필요하다. 개인 취향으로는 HP 모니터를 좋아한다.)
Grap은 스타벅스, 신세계에서 사용 중이다.(퇴근 중을 설정할 수 있어서 주간조, 야간조 확인하기에 좋다.)
스크럼에서의 일일 스크럼을 온라인으로 한다. 웹에 오늘 한 일, 오늘 할 일 등을 쓰면 대표인 자신이 새벽 2시까지 확인해 comment를 달아놓는다.(비동기 스크럼 같은 느낌)

김진중 @golbin (골빈해커) @야놀자
제목:관리자가 되었습니다.
나쁜 점:하는 일이 없다.(회의만 줄창. 어떤 일을 직접 해 냈다는 성취감이 없다.)
좋은 점:많은 일을 할 수 있다.(프로젝트 개발팀을 관리하는 조직을 관리하는 식으로 간접적이기는 하나)
나쁜 점:끊없는 불평을 듣는다.(여러 사람이 다양한 불만을 얘기하고, 이들 주장이 대부분 다 맞는 얘기다.)
좋은 점:시야가 넓어진다.(개발자일 때보다...)
'야놀자'를 기술 중심 회사로 만드려고 노력 중이다. 입사했을 때에는 회사가 조엘 테스트를 2개 밖에 통과 못 했지만 지금은 10개를 통과한다.

제목:툴을 이용한 비개발자들의 커뮤니케이션 관리(feat. 심장이 두근두근한 공인회계사)
Jira, 컨플루언스를 사용한다.
POC(Proof Of Concept) 진행(-> 이게 일반적으로 쓰이는 용어인가 보네)
Slack 에 RSS 피드기능이 있네.(-> 몰랐다)
컴알못인 회계사들도 약 파는 노력을 계속 했더니 어느 순간에 협업도구를 잘 사용하더라.
협업도구 관리자의 핵심 덕목:더 귀찮은 일을 안하기 위해 귀찮은 일을 한다.

제목:우리 회사의 커피는 멀쩡할까?
커피의 97%는 물, 3%만 커피다. 물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아무 오래 전엔 열매로도 수출했으나 열매를 그대로 판매하면 재배할까봐 삶아서도 수출했다. 과육에도 카페인이 있다.
나는 하루 10잔씩 커피를 마신다. 아내가 임신했을 때에도 커피를 마셨고 9살, 6살 아이들에게도 보약 먹이듯 조금씩 주고 있다. 카페인이 몸에 안 좋다는 주장이 있지만 북유럽만 해도 에스프레소를 매일 3-5잔씩 마신다. 한국에서는 아직 커피 문화가 정착되지 않아 이런 논란이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본인에게 맞는 적당량을 찾아 마신다면 카페인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 내가 얼마 전에 '카페인 권하는 사회'(중앙북스, 2015)를 읽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사실 잘 모르겠다.)

송요창 @totuworld @아라소판단
제목:새벽을 사는 유부남의 시간 관리
7개월(?)된 아이 아빠. 새벽 5시부터 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빨래, 밥짓기 등의 활동을 하면 뽀모도로 테크닉처럼 중간중간 쉬어줄 수 있다.
덕분에 4개월 동안 블로그 11개, 웹서비스 하나, 이상한 모임에서 발표를 할 수 있었다.

제목:잉여의 잉여력 관리하기
ifttt.com
체력 관리. 꾸준히 운동을 한다. 많이 잔다. 얼마나 걸었는지 뭐 그런 것도 측정.

중간 홍보 시간

피라미드 조직 vs 아메바 조직
Facebook group of work <- 이건 GRAP이었나? Flow이었나?

헤드샷 필름 - 영화 홍보, 영상 제작
IT 서비스 소개 영상 제작도 하고 있으니 이용해 달라.


2부
아샬
제목:개발자는 어떻게 작업을 나누고 정복하는가?
코끼리를 먹는 방법:한 입씩 나누어 다 먹을 때까지 먹는다.
일감을 잘 나누자. Checklist, JIRA
Git Merge Hell -> Rebase를 써라.
(-> 나는 Perforce가 참 좋다.)

박정훈 @xelion
제목:우리 제품의 품질은 왜 이따구인가(품질관리)
Legacy - 소스 코드 뿐만 아니라 기업 문화에도 레거시가 생긴다. '전에 이런 거 해 놨는데 망했어. 그러니까 시도 하지마'라는 것들이 늘어난다. 그 당시에 왜 안 되었는지를 분석하고 극복할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포기해 버린다.
품질 관리는 양치질처럼 습관과 버릇이 중요.
Q:교육을 시켜주려 해도 배우려 들지 않는 팀원에게는 어떻게 해야 하나? A:공부를 안 하는 사람에게는 억지로 시켜도 안 되더라. 이런 사람들에게는 교육이 아닌 '행함(doing)'을 통해서 배울 수 있도록 적당한 일을 계속 주자.

제목:내 코드를 믿지 마라
'코딩 스타일'을 언급했으나 노현석님 팀에 명확한 코딩 컨벤션은 없다고. Android 자동 포맷을 우선 기준 삼으려 한다고 한다.
SOLID 중에서 S,D를 언급(아직도 SOLID가 유효하구나.)
Lint:잠재 에러, 코드 관리
IntelliJ 사용 중. 안드로이드 쪽에서는 Code Inspection 사용. Android Lint 라는 것도 있구나.
Lint 돌려보고 코드 체크 해보고, 해당언어가 지향하는 코드 컨벤션을 살펴보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저스틴
제목:Serverless 코드 관리: AWS Lambda vs Azure Function (발표자료) (관련 블로깅)
동영상 자료는 oCam(오캠)으로 만들었다고...

윤인성 @RINTIANTTA 프리랜서 작가 (블로그)
제목:프리랜서 시간 관리 기법
한 일을 10분 단위로 엑셀에 기록. 30분 단위. 6초 단위로 스크린샷 찍는다. (동영상 크기는 30분에 30M 정도?)
이렇게 했더니 2년에 20여권의 책을 집필, 번역할 수 있었다. 화장실 가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온 음료를 마신다.(다들 헉...)
스컬핑도 취미 중 하나.
https://www.livecoding.tv/ 로 다른 사람 코딩하는 모습도 본다.
(-> 개인적으로는 가장 자극을 많이 받은 발표. 많이 반성했다.)

제목:남다른 사람들의 남다른 에버노트. (a.k.a 에버노트 훔쳐보기)
정리 컨설턴트 - 하루 15분 정리의 힘. ->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면 기록해 놔 봐야 다시 읽지 않는다.
정리를 잘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써 놓은 노트를 다시 읽으면서 영감을 얻더라.
나는 하루 30분씩 에버노트 정리시간을 갖는다.
Q:에버노트의 가격 정책 변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A:유저 95%가 무료 사용자다. 서비스에 비용을 지불하면 서비스의 품질이 올라간다.

제목:커뮤니티로 이직한 뒤의 자기 관리
병원비가 많이 나와서 취직하기로 결심.
수면 위생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졸피뎀을 끊었다. (무엇이 은지를 죽음으로 몰고 갔는가. 스틸녹스(졸피뎀)의 위험)
기술 블로그가 나의 이력서가 된다.

이재현 iOS @TAROMATI
제목:할일관리도구 관리하기
Omni Focus - 좋으나 비싸다. 기능이 너무 많다. ()
GTD(Get Thing Done):실천하기가 어렵다. (-> 공병호씨가 번역한 책이 있다.)

오남경 @ALCION 디자이너 @코인원
제목:사이드 프로젝트로 재미를 관리하는 방법(디자인)
Dribbble - Show and tell for designers, Behance(Online Portfolios on Behance)(->지역 필터 가능)
'동그란 애플워치' 시안 만들어 올려봤는데 Bloter에 인터뷰가 올라올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
내가 만든 작품을 공개하기를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완성도가 떨어지더라도 일단 올려서 공유해라. 완성도보다 타이밍이다.
댓글에 상처 받을 수는 있다. 커뮤니티를 잘 선택해서 올려보자.

신예진 @ROYE @파킹스퀘어 경영지원
제목:이렇게 관리 잘하는 사람을 구인하세요.
재무회계관리:SmartA(다만 비싸다.)
영수증:자비스
공식문서 관리:Docswave

강상모(알음알음) @sangmo
제목:서류에 뽑히는 이력서 관리하기
면접관은 이력서를 보고 면접자에게 질문을 한다. 즉, 면접 때 받을 질문을 내가 고른다고 볼 수 있다.(-> 이 얘기는 정말 좋았다.)
헤드헌터들로부터 갑자기 연락이 쏟아진다면 나를 너무 저가에 내놓은 게 아닌가 생각해 봐라.
회사를 옮길 경우 5-10% 정도 연봉 인상을 기대할 수 있고, 잡 시커(Job seeker)일 경우 그쪽 연봉 테이블에 맞춰서 받거나 시세에 맞게 갈 가능성이 높다.
이 자리가 누가 나가서 생긴 것인지, 그 회사가 새로운 모멘텀이 생겨서 생긴 건지 확인해라.

뒷풀이
동남아에 스타트업 협업 공간이 잘 되어 있다. 가격도 싸다. 태국 치앙마이는 정말 가보고 싶어졌다.
드론 레이싱 취미가 재미있어 보였다. 속도가 70-100km까지 나온다더라. 조종사는 아날로그로 영상을 보는데 생각보다 레이턴시가 없었다. 주말이면 공원을 빌려서 새벽 6시에 모여 트랙을 설치한 뒤 경주한다. 유명한 중학생 드론 레이서 김민찬님은 아버지가 4살 때부터 아이 키보다 큰 RC헬기를 가지고 놀게 했었다.(영재교육) 보통 국내 대회 상금은 300만원이나 조만간 총상금 1억원(1등이 4천만원?)짜리 대회가 열린다고.
스위프트를 쓰고 싶어서 iOS6 -> iOS7으로 옮기자고 회사에 설득해 왔는데 정말 어려웠다. 그런데 의외로 금융 쪽은 굉장히 보수적임에도 불구하고 경쟁사의 지문인식 결제 시스템을 보더니 최소사항을 iOS8으로 올리는 걸 바로 허락하더라. 기술적인 이유가 아닌 마케팅 적인 이유, 혹은 제품의 관점에서 경영진을 설득하라.

게임 프로그래밍 패턴 Part 6 - 최적화 패턴(Optimization Patterns) 보충자료 개발 이야기

17장. 데이터 지역성

NuRi's Tools - iframe 변환기


8. 캐시 무효화가 계속 반복되는 현상을 캐시 뒤엎기(cache thrash)라고 한다. - 류광님이 GPG7에서 사용한 표현을 가져왔다.
한편 어떤 프로세서가 다른 프로세서의 캐시에 있는 데이터를 조작할 경우, 그 프로세서는 캐시를 비우거나 갱신해야 하며 프로세서가 캐시를 동기화시킬 때 캐시 무효화(invalidation)는 일어나며 이런 계속적인 캐시 무효화는  cache trashing 이라고 하며 시스템의 성능을 저하시킨다. 출처: 리눅스 커널 심층 분석 2판. p 207

10. 코드는 game-programming-patterns/code/structure-of-arrays/component_updat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 컴퓨터에서는 성능 차이가 최대 20배 정도 났다.

11. 이미 리처드 파비앙(Richard Fabian)이 『Data-Oriented Design』이라는 책 한 권을 썼다. 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12. 캐시 일관성 프로토콜(coherence protocol)에 대해서는 『프로그래머가 몰랐던 멀티코어 CPU 이야기』(한빛미디어, 2010) Story 12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직접 써 보진 않았다.

25. 많은 사람들이 캐시를 활용할 수 있도록 게임 코드를 디자인하게 만든 Noel Llopis의 블로그 글인 Data-Oriented Design (Or Why You Might Be Shooting Yourself in The Foot With OOP)에서는 이런 걸 '데이터 중심 디자인(data-oriented design)'이라고 부른다. 김학규님이 이 글을 '데이터 중심 디자인 (혹은 OOP의 위험성)'이란 제목으로 번역해 웹에 올려놓았다.(원래는 김학규님 홈페이지에 있던 글인데 원본 링크가 깨져있어서 내 블로그에 불펌해 놓았다.)
Noel Llopis는 게임개발자로 unittest++ 라는 C++용 단위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만들었다.

28. 항상 그렇듯이 예외는 있다. 보통 C++ 컴파일러에서는 가상 메서드를 호출하기 위해 한 단계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컴파일러가 호출하려는 객체의 정확한 자료형을 알고 있다면 탈가상화(devirtualization)을 통해 정적으로 원하는 메서드를 바로 호출할 수 있다. 탈가상화는 자바나 자바스크립트 같은 JIT(just-in-time) 컴파일러에서 더 일반적이다.
GCC 5 Release Series에 따르면 GCC 5에서는 speculative devirtualization이나 dynamic type detection 같은 기법으로 탈가상화를 지원한다고 한다.

Artemis 게임 엔진 : Artemis is a high performance Entity System framework for games, originally written in Java by Arni Arent and Tiago Costa, now ported to C#.

18장. 더티 플래그

8. Full GC를 할 때 생기는 'GC 멈춤'을 'stop-the-world' 또는 'STW'라고 부르기도 한다.

9. "컴퓨터 과학에서 어려운 것은 캐시 무효화와 이름 정하기, 이렇게 딱 두 개밖에 없다."(There are only two hard things in Computer Science: cache invalidation and naming things) - 필 칼턴(Phil Karlton)
필 칼턴은 넷스케이프 아키텍처였다고 한다. In Memory of Phil and Jan Karlton

14. HCI(Human-computer interaction)에서는 프로그램이 사용자 입력을 받았을 때 일부러 약간 기다렸다가 응답하는 것을 이력현상(hysteresis)이라고 한다. Hysteresis. The beauty of "lag" effect 참고

19장. 객체 풀

3. 윈도우즈에서 16kb 이하 메모리를 많이 할당한다면 직접 만든 메모리 풀보다 LFH(low-fragmentation heap)를 썼을 때 더 효과가 좋은 경우가 많다고 하니 참고하자. 

6. ‘죽은 쇠고기’를 뜻하는 dead beef와 철자가 같다. 이런 프로그래머들의 말장난을 hexspeak라고 한다.

빈칸 목록 - 위키백과 : 빈칸 목록(free list)은 동적 메모리 할당을 위해서 계획적으로 사용된 데이터 구조이다. 빈칸 목록은 메모리의 할당되지 않은 영역들을 연결 리스트로 연결시켜서 운용한다. 모든 오브젝트들이 동일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면, 빈칸 목록이 메모리 풀로부터 메모리를 할당하는데 가장 적합하다.

20장. 공간분할(Spatial Partition)

2. 비둘기집 정렬(pigeonhole sort) 같은 기법을 사용하면 O(n)으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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