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협려에서 소용녀 역할을 맡은 유역비(刘亦菲)

아침 8 시에 헬스장에 가면 30분쯤부터 케이블에서 '신조협려' 를 해 줍니다.
다른 캐릭터들은 전혀 이쁘다는 생각이 안 드는데(황용조차도.. 흑.. 당연히 나이를 고려한 캐스팅이었겠지만)
소용녀 역할을 맡은 유역비(刘亦菲) 라는 배우 한 명은 정말 맘에 드네요.
캐스팅 제대로 했다고 생각합니다.
..

사진 출처



영문이름: Crystal Liu
생년월일: 1987.8.25
신체: 169cm
혈액형: B형
출생지: 북경시
데뷔: 2001년 드라마 ‘금분세가’로 연예계 데뷔
취미&특기: 댄스,피아노
대표드라마: 2006 신조협려

by 박PD | 2009/12/02 12:45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2009 년 11 월 xper 모임 후기(2/2)입니다.

[http]2009 년 11 월 [http]xper 모임 후기입니다.
() 는 제가 추가한 내용입니다.

SK C&C [http]민신현 과장님
  • [http]관련 PT
  • Client 가 재미교포였던 프로젝트에서 처음 도입
    • 국내에서는 반발
  • 개발이 싫어진 이유는?
    • SSKK : 시키면 시키는대로, 까라면 까라는대로 한다. (조인트도 까여봤다)
    • 2004-2006 H 대학 프로젝트 산출물
      • A4 바인터 두께 4.5 m
      • 감리, 개발팀 누구도 읽지 못함
    • 의사 소통에 문제가 있다
  • SI 쪽 단가 측정이나 계획 잡는 부분이 건설쪽에서 온 것이다 보니 Prototype 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 그래서 감리도 프로그램 작성이 끝난 후에야 한다.
    • 하지만 항공기 개발(예 : F-4) 이라면 어떨까?
      • (여기에서 F-4 는 DSA 에서 다루는 Architecture 뿐만 아니라, 항공기를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실험해 보는 전체적인 개발 과정을 얘기하는 듯)
    • 1999-104호 정보통신 감리 협회 교육자료
  • 툴 구성
    • HUDSON, TRAC-Wiki, TRAC-SCN, UML(StarUML), ?DoxyGen
  • 개발 과정
    • 처음에는 테스트 성공률 0 %
      • 빈 클래스 body 로 기대결과 테스트부터 만드는 듯. (나름 TDD 랄까)
    • 개발 달성 여부는 O,X 로만 표시. 퍼센트는 의미 없음
    • 2-3 단위로 개발 일정 계획을 잡는다.
    • SI 에서 Issue 란 일 하는 것 외에 다른 해야 할 일을 뜻한다.(애로사항 같은 거?)
    • UML 은 단순하게만 그리고, 자세한 건 전부 메모로 만들게 했다
    • 전용 Prototype Tool ([http]Balsamiq) 도입
      • 눌러보면 화면 전환 되는 것 만으로도 client 에게 UX 를 제공할 수 있었다.
      • Wireframe 방식으로는 안 되더라
    • 3 달 프로젝트에 휴가를 2 주 줬다.
      • 퇴근에 대해 확신을 줬다.
        • 오늘 할 일이 끝난 개발자는 오후 1시에도 퇴근시켰다. 몇 번 그랬더니 사람들이 믿더라.
        • 대신 업무를 마치지 못하면 밤샘했다.
        • 정작 PM 은 매일 밤을 새면서 Code Review 하고 스케줄 정리했다.
      • 프로젝트 끝나고,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선물받은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 9시 30분에는 30분만 주식, 재테크 같은 아무 얘기나 했다.
      • 이 사람이 남이 아니구나 라는 의식이 생겼다.
  • 남은 문제
    • 한국 개발자의 희망 보고서 책의 문제점
      • 감리사, 상사를 설득할 방법이 없더라
    • Agile 은 항상 갈아서 써야 하는 칼을 갈아주는 숯돌 같은 개발 방법론이다.
    • 한국의 할아버지 감리사의 눈높이에 맞춰야 하는데, agile 은 너무 젊은 느낌이다.
      • (HardCode 에서도 같은 이유로 Scrum 을 비판했다.)
    • SI 는 프로젝트별로 사람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팀웍이 안 생기고, 일정을 잡기 어려운 것이 가장 큰 문제다.
    • 상사는 어떻게 설득했나?
      • 언제라도 회사를 나갈 수 있는 사람이어야 용기있게 뭘 할 수 있다.
        • (프로그래밍 심리학에서도 나오는 바람직한 리더의 자세)
      • 감리팀에도 찾아가서 2주간 싸웠다.
        • 다행히 재미교포인 고객과 먼저 합의를 했기 때문에 대화가 훨씬 쉬웠다.
          • (SI 에서는 고객을 먼저 공략하자)
        • 얘기할 때도, '지금 방식으로는 계속 잘 안 되지 않았냐' 라는 얘기를 먼저 했다.
    • 고객은 계약만 하고 나면 큰 장애가 안 된다.
      • 오히려 회사 내에서 후속 프로젝트를 할 때 '그 때 너네 쉬엄쉬엄했지?' 라는 식으로 과소평가 받는 수가 있다.
    • 그래도, 큰 SI 회사에서 Agile 도입사례가 점점 나오고 있고, 좋더라는 소문이 나는 중이라서 (얼마나 걸릴지는 몰라도) 조금씩 바뀔 거라고 본다.

by 박PD | 2009/12/02 12:35 | 모임 | 트랙백 | 덧글(1)

2009 년 11 월 xper 모임 후기(1/2)입니다.

[http]2009 년 11 월 [http]xper 모임 후기입니다.
() 는 제가 추가한 내용입니다.

Special Force II 팀장님인 고성원님이 팀에 Scrum 을 도입한 경험과 감상에 대해 공유해 주셨습니다.

  • Scrum 을 도입하게 된 배경
    • 개발 및 조직 관리 효율화
    • 매너리즘 방지, 집중도 향상
    • 스케줄 완수 성공률 증가
    • 성과 측정 방법 필요
    • 고객 만족. 퍼블리셔 같은 내부 고객 포함
  • 도입 후 팀원들의 증언
    • 목표가 분명해졌다.
    • 일일 스크럼이 가장 좋았다.
    • 작업 결과를 매일 공유하는 게 좋았다.
    • 다른 파트를 이해할 수 있었다.
    • 긍정적인 부담 덕분에 책임감이 생겼다.
    • 우선 순위를 고려해서 작업할 수 있었다. 아트팀에서 나온 얘기
    • 회의는 줄고, 업무 정보 시각화는 늘었다.
    • Sprint 가 끝날 때 마다 레벨업 하는 느낌이었다.
    • 이런 게 프로같이 일 한다는 거구나 라는 느낌이었다.
    • 사람이 프로젝트를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
      • 안 좋은 곳에서는 스케줄이 사람과 프로젝트를 통제한다.
  • 조직 관리 방향성
    • 가치 : 개발자가 느끼는 가치란?
    • 권한 위임 : 물론 사람을 잘 선택해서 위임해야 한다.
      • (그럼 위임을 못 받는 사람도 있을텐데, 이런 사람들은 ownership 을 못 느끼지 않을까?)
    • 보상 : 연봉, 인정, 휴가, 정시퇴근, 커뮤니케이션 만족도
      • (커뮤니케이션 만족도라는 건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들이 있는 회사' 라는 의미일 수도)
      • 예 : 회식 때 5 만원짜리 카레를 먹으러도 가 봤다.
      • 칭찬/격려는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
        • 팀원에 대한 관심이 없다면 불가능하다.
  • 툴 도입
    • [http]지라(issue tracker) + [http]GreenHopper
      • (N모사랑 비슷한 방식이군요.)
    • [http]Confluence : Enterprise Wiki + Blog
      • zip, pdf 내용 검색도 가능
      • 팀원 각자가 내부 블로그도 운용
      • (다른 팀과도 정보 공유를 하는 듯)
    • War-Room Board에 포스트잇을 붙일 때, 기획의 경우, 게임 오픈 직전까지 계속적인 정련을 진행해야 하므로(즉, SPRINT로 구분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으므로…) ?SF2팀만의 방식으로 변경하여 시행 중.
  • 팀 복지
    • 1년에 한 번은 무조건 간다는 해외연수
    • 마일스톤 끝나면 케익으로 파티
      • 팀원들이 가장 행복해 하는 것 같아 보였음
  • Q&A
    • 권한이 없을 때 Scrum 을 도입하려면?
      • 긍정적인 사람부터 설득해서 효과를 보여줘라
    • Scrum 도입에 유리했던 점은?
      • 회사로부터 권한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마음대로 해봐), 더 쉬웠다.
    • 달라진 점은? 스케줄이 밀리면
      • 예전 : 왜 이렇게 늦은거야?
      • 현재 : 뭐 도와줄 만한 거 있을까?
  • 민신현 과장님 후기는 정리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분 후기 #

by 박PD | 2009/12/01 17:14 | 모임 | 트랙백(5) | 핑백(1) | 덧글(2)

데드스페이스 개발자 인터뷰

출처

요즘은 이런 거 올라오자마자 저작권 때문에 없어지기도 하더군요.
보실 분들은 시간 있을때 어서어서 보세요.
몰입감을 주려고 화면에 UI 을 아예 없애버리는 게 가장 어려웠다고 하네요.
대신, 캐릭터의 슈트 상태를 통해서 정보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본능적인 (폭력) 쾌감, 현실적인 불안감을 주고 싶었다고 하는군요.

by 박PD | 2009/12/01 13:08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GStar 블레이드&소울 코스프레걸 박나나

이 분에 대한 정보는 많이 나오는데, 옆에서 같이 코스프레 하신 분 정보는 없군요.
(이럴 때는 정보가 인터넷에 없는 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나님 요즘 인터넷에서 공격 당하신다는 얘기도 있던데)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은 이번 일을 굉장히 불쾌하게 생각하시는 거 같습니다.
(지스타2009 과다노출 모델 퇴장 사건 총정리)
코스프레 = 불건전 이란 인식을 더 생겼을 수도 있으니까요.
체샤는 나름대로 자신의 블로그에 관련 내용을 포스팅했습니다.

GStar 에서 처음부터 복장을 먼저 검사하고 문제가 될 부분을 지적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모델분도 좀 더 신경썼더라면 더 좋았을테구요.
결과적으로는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몰라도) 모델분 이름은 확실히 알려졌네요.
앞으로 좋은 활약 기대합니다.

Blade&Soul movie in G-star 2009 와 지스타 부스걸 사진
[http]khgames - 코스프레걸 박나나 - 게임속 주인공은 바로 저죠
[http]제노니아2 레페, ‘나나’와 “딱이야~
[http]엑츠인터뷰 - 화제의 제노니아2 코스튬 '레페'의 주인공을 만나다
[http]그라나도 에스파다 일본 3주년 이벤트 참가 후기 - 나나뿐만 아니라 체샤, 레드도 나오는군요.



참고 URL
[http]지스타2009 과다노출 모델 퇴장 사건 총정리
[http]코스튬플레이 갤러리
[http]체샤 엘프 코스프레

by 박PD | 2009/11/30 12:57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Blade&Soul movie in G-star 2009 와 지스타 부스걸 사진

등장하는 배우만 봐도 매력적인 영화를 보는 느낌이네요.
피까지 그릴 필요는 있었나 싶긴 해도 ㅎㅎ
이래서야 점점 더 MMORPG 개발하기 어려워지는군요.



[근성인터뷰] 블레이드앤소울 ‘47문 47답’ 배재현 PD “MMORPG에서 하지 말라는 건 다 했다”

사진 출처 사진 출처2

날으는바늘 쪽에서 오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오른쪽 분은 박나나 라는 코스프레 플레이어라고 하는 군요.
어머니는 한국분이고 아버지나 미국분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좀 더 게임스럽달까...
게임에 대한 애정이 있고, 좋아하기 때문에 저 정도의 퀄리티로 코스프레를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그래도 이 정도 자리에서 코스프레 하실 정도의 분이라면
조금 더 여러가지를 고려하고 오셨더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의상 싱크로률도 100% 고 모델도 멋진데 살짝 아쉽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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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진짜 부스걸이죠
유저는 이들을 주목한다 - 부스걸 특집 #1
유저는 이들을 주목한다 - 부스걸 특집 #2
유저는 이들을 주목한다 - 부스걸 특집 #3
유저는 이들을 주목한다 - 부스걸 특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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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는 이들을 주목한다 - 부스걸 특집 #6
유저는 이들을 주목한다 - 부스걸 특집 #7
유저는 이들을 주목한다 - 부스걸 특집 #9

by 박PD | 2009/11/29 00:26 | 게임 이야기 | 트랙백(1) | 핑백(1) | 덧글(9)

내 돈은 어디로 이체되고 있는 것일까?

어쩌면 저만 모르고 있었을 지 모르는 내용입니다만...
제 국민은행 계좌 이체 기록에 다음과 같은 항목이 적혀 있더군요.

적요 : 납부출금
의뢰인/수취인 : #20912345678901
입금금액 : 200,300
처리점 : 업무지원

이런게 매달 찍히고 있어서, 이상한 요금이 나가고 있는게 아닐까 너무 걱정되어서 알아봤더니
저 숫자를 읽는 방법이 있더군요.

# 다음의 3 자리는 은행 번호(209 는 동양종합금융)
12345678901 : 나머지 숫자는 계좌번호 더군요.

좀 더 친절하게 보여줬으면 좋았겠지만, 우선 이렇게라도 확인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은행별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은행별코드
은행명코드은행명코드
경남은행039광주은행034
국민은행004기업은행003
농협011단위농협012
대구은행031부산은행032
산업은행002상호저축은행050
새마을금고045수출입은행008
수협007한국씨티은행027
신한은행088신협048
외환은행005우리은행020
우체국071전북은행037
SC제일은행023제주은행035
하나은행081동양종합금융209
우리투자증권247SK증권266
현대증권218미래에셋증권230
한국투자증권243신한금융투자278
하나대투증권270하이투자증권262
HMC투자증권263대우증권238
삼성증권240한화증권269
메리츠증권287유진투자증권280
신영증권291교보증권261
HSBC054도이치은행055
에이비엔암로은행056UFJ은행059
뱅크오브아메리카(BOA)060제이피모간체이스057

by 박PD | 2009/11/27 23:59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고성원(드래곤플라이 Special Force 2 팀장) 님의 스크럼 도입 사례 발표가 있습니다.

제가 자주 가서 좋은 얘기 듣고 오는 xper 모임에서
11월 30일 (월) 7:30 부터
고성원(드래곤플라이 Special Force 2 팀장) 님이 스크럼 도입 사례를 발표 하신다고 합니다.
바로 정원초과 되는 바람에 소개를 안 하고 있었는데,
정원을 늘려서 10분 이상 더 참가 가능한 듯 합니다.
민신현(SK C&C 모바일솔루션 사업팀 팀장) 님의 SI 에서의 애자일 개발 적용 사례도 있다고 하네요.

실제 적용 사례는 언제나 들어서 후회없고,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이니 생각 있으신 분은 여기 로 가셔서 신청하세요. :)

by 박PD | 2009/11/27 22:33 | 개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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